2026년 들어서 외주 견적 요청의 70% 이상에 "AI 기능"이 들어와 있어요. 챗봇, 문서 요약, RAG 검색, 음성 인식, 이미지 생성, 평가 자동화.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펼쳐보면 일반 웹/앱 외주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AI는 코드의 정확성보다 운영의 정확성이 중요한 시스템이에요. 그 위에 토큰 비용·프롬프트 IP·평가셋·모델 업데이트라는 네 가지 변수가 더 얹혀요.
이 가이드는 2026년 한국 스타트업이 AI/LLM 기능을 외주로 발주할 때, RFP·계약서·인수인계에 반드시 박아둬야 할 8가지 항목을 정리한 체크리스트예요. RFP 작성 가이드와 인수인계 12자산 체크리스트를 이미 봤다면 그 위에 얹는 AI 전용 보강이라고 보시면 돼요.
RFP에 단일 모델 이름을 박지 마세요. "기본 모델 A + 폴백 B + 카나리 C"가 외주사 표준 응답이 되어야 해요. Anthropic 4월 23일 같은 사고가 6시간 떨어지면, 단일 모델 가정으로 짠 시스템은 인사이트가 0이에요. LiteLLM·OpenRouter 같은 게이트웨이 추상화를 인수인계 산출물에 포함하라고 명시하세요. 모델별 토큰 단가표와 라우팅 룰(작업 종류 × 모델)을 표 1장으로 받아야 해요.
토큰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개발 기간 중에는 외주사, 운영 단계는 발주사가 일반적인 분기점이에요. 단, 출시 후 90일은 외주사가 50%를 분담하는 조항을 추천해요. 외주사가 prompt 효율화에 신경 쓰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인센티브예요. 월 한도 50/80/100% 알림과 일일 캡을 운영 인프라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Uber 4개월 만에 AI 예산 소진 사례가 그대로 한국 스타트업에서도 일어나요. 결제 카드 한도 1,000만 원에 막혀서 production이 죽는 시나리오는 실제로 봤어요.
프롬프트는 코드인가, 콘텐츠인가, 영업비밀인가. 한국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영역이에요. 그래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해요. "본 계약으로 작성된 모든 프롬프트, 시스템 프롬프트, 평가셋, RAG 색인 구조의 IP는 발주사에 귀속된다." Enterprise 플랜이 아닌 일반 API/SDK는 모델 사 학습에 들어갈 수 있어요. "외주사는 OpenAI/Anthropic Enterprise 또는 zero-retention 옵션을 사용한다"를 별도 조항으로 박으세요.
출시 마일스톤 산출물에 도메인 평가셋 200건 이상과 주간 회귀 테스트 파이프라인이 포함되어야 해요. 평가셋은 발주사 도메인 전문가가 검수한 것이어야 하고, 모델 변경 시 자동 회귀가 돌아야 해요. NVIDIA Nemotron-Personas-Korea 같은 합성 페르소나로 보완할 수 있지만, 진짜 사용자 케이스 30% 이상은 반드시 포함시키세요. 합성 페르소나 활용은 평가셋의 보조 수단이지 대체재가 아니에요.
한국에서 LLM에 사용자 발화가 들어가면 PIPA 23조(민감정보)·24조(고유식별정보)에 즉시 걸려요. BFF 게이트웨이 + PII 미들웨어(이름·주민번호·전화·계좌 마스킹)를 인수인계 산출물에 포함시키세요. OpenAI Privacy Filter 오픈웨이트가 이 패턴의 표준이 됐어요. 결제·환불 응답에 LLM이 들어갈 경우 전자상거래법상 사업자 의무가 적용되니, 사람 검수 게이트가 반드시 들어가야 해요.
"AI가 거짓말한다"는 사용자 컴플레인은 평균 4~6주 만에 분쟁으로 변해요. 출시 시점에 5분 안에 환불 가능한 셀프 서비스와 환각 보고 채널(고객 → 운영 → 외주사)이 깔려 있어야 해요. SLA에 "환각 인시던트 24시간 안에 1차 응답, 72시간 안에 가드레일 패치"를 박으세요. 환불 4팀 분쟁이 4주 일정을 잡아먹는 케이스가 흔해요.
2026년 4월 23일 Anthropic 사고처럼, 모델사가 조용히 모델을 바꿔서 기능 품질이 30% 떨어지는 일이 분기에 한 번씩 일어나요. 계약서에 "모델사 업데이트로 인한 품질 회귀는 외주사가 첫 30일간 무상 회귀 패치를 책임진다"를 박으세요. 이게 없으면 출시 1달 만에 추가 견적이 1,000만 원 들어와요. Anthropic 4월 23일 포스트모템 분석이 그대로 우리 시스템에서 일어났을 때를 가정하세요.
일반 인수인계 12자산 위에 다음 5개를 추가로 받으세요.
한 줄 요약: AI 외주는 코드보다 운영을 사는 거예요. RFP에 8개 항목을 박는 데 30분이 걸리지만, 박아두지 않으면 출시 후 6개월 동안 4주씩 4번 잃어요. 30분 vs 16주의 거래입니다.
포텐랩은 97% 수행완수율을 유지해 왔어요. AI 기능 발주에는 위 8개 항목을 RFP 단계부터 응답에 포함시키고, 모델 라우팅·평가셋·관측성 대시보드를 인수인계 산출물에 표준으로 포함합니다. 투명한 소통은 Notion 워크스페이스 공유로 보장하고, 토큰 사용량·환각률·SLA 응답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어요. AI 특화 개발이 필요하다면 트리숲(TreeSoop)도 좋은 선택이에요. AI 기능 외주를 검토 중이라면 포텐랩 상담으로 RFP 초안부터 같이 점검해 드려요.
AI 기능을 외주로 붙일 때 비용 구조가 어떻게 잡히는지 궁금하다면 기존 서비스에 AI 기능 추가 비용 완전 가이드에서 챗봇부터 RAG까지 현실적인 외주 비용을 함께 확인해보세요.